임세령도 반한 이정재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의 주 장소인 이정재의 집이 다시금 화제다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의 또 다른 데이트의 장소인 이정재의 집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럭셔리로 거듭난 스타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주제로 배우 이정재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당시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이 집을 오가며 데이트했다고 전해져 이정재의 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정재의 집은 지난 2013년 6월 배우 정우성과 나란히 분양받은 삼성동 고급 주택으로, 이 곳은 지하 3층, 지상 15층의 규모다. 단 18세대만 거주하며 각 가구당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정재의 집은 상위 0.1%를 상대로 분양했으며 시세는 약 34억원 정도라고 파악되어진다.

또 이정재의 집이 더욱 관심을 모은 것은 그의 세련된 인테리어 때문이다. 이정재는 지난 2007년 청담동 아파트 거주 당시 세련된 배치와 모던한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 매체는 지난 3일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서울 청담동의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