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프로젝트 진영 인터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진영은 갓세븐 활동 초반 주니어(JR)로 활동했다. 대중은 그의 이름을 주니어인지 제이알인지 헷갈려했고, 그는 결국 1년 전 진영이라는 본명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에 진영은 “제 옷을 입은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주니어라는 이름이 좋고, 감사했지만 헷갈려
이어 진영은 “(활동할 때) 본명을 쓰는 게 마음에 안정적이다. (활동 중간에 본명으로 바뀐 것에 대해) 조금 겁났지만 지금은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