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셀프드라마 여주찾기’서 활약…통통 튀는 비글美

↑ 모모랜드 주이가 ‘셀프드라마 여주찾기’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셀프드라마 여주찾기’에서 활약을 펼쳤다.

주이는 11일 오전 11시 첫 방송 된 ‘셀프드라마 여주찾기’에서 통통 튀는 비글 매력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첫 회에서는 주이를 비롯해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차은우에 이어 몬스타엑스의 셔누, 형원이 다음회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프드라마 여주찾기’는 꿈에서나 그리던 멋진 아이돌과 러브스토리를 현실에서 이루어 주는 신개념 드라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예능에 이어 연기에도 도전한 모모랜드 주이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Freez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