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배달꾼’ 채수빈 사진=KBS2 ‘최강배달꾼’ 방송화면 캡처 |
11일 방송된 KBS2 ‘최강 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는 바다에 빠진 후유증으로 몸살을 알았다.
이날 이단아는 "몸이 왜 이러지. 열도 오르는 것 같고"라고 몸 상태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단아는 "내 인생에 조퇴는 없어"라고 말하며 배달을 나갔다.
하지만 이날 이단아가 배달을 간 집은 20층이었다. 이날 이단아는 관리실 아저씨에게 “20층인데 화물용 엘러베이터가 고장이 났다”라고 사정을 말했다.
하지만 관리실 아저씨는 “입주자 엘러베이터를 타면 징계를 받는다”라며 이단아의 부탁을 거절했다.
결국
이단아는 그들과 싸우고 난 뒤에 현관문을 나서는 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