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이 오늘(14일) 현역 입대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
지난달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창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지창욱은 “내가 생각해도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해 “눈과 어깨다. 넓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프레임 자체가 원래 좀 넓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눈빛이 깊
또 당시 8월 14일 군입대를 앞둔 심정에 대해서는 “많이 늦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듬직하게 답했다. 그는 “가장 먼저 면회 올 지인은?”이란 질문에 “남지현이 오겠다고 했다.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와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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