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채연 사진=앳스타일 |
정채연은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워너원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무조건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각종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I.O.I 활동이 4개월 남았을 때부터 이별이 실감이 나더라”며 “워너원은 활동기간이 더 긴 만큼 더 시원섭섭함이 클 거라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함께 많은 추억도 만들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이아도 벌써 3년 차다
정채연은 “그럼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냐”는 질문에 “특별한 목표는 두지 않는 편”이라며 “특정한 목표 보다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