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인기를 실감했다 |
지난 16일 ‘한끼줍쇼’에는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몰려든 인파에 강호동은 “‘한끼줍쇼’ 사상 가장 어려운 촬영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많이 몰리자 강다니엘은 “이 정도인줄 몰랐다”라며 인기를 체감했다. 이에 강호동은 “경규
또 한옥마을을 구경하던 도중 이경규는 ‘이리 오너라’가 아닌 “저리 가거라”를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강다니엘과 박지훈을 보러 온 사람들 때문에 한옥마을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채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