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탁재훈·백지영, 거침없는 입담…전국 수도권 시청률 껑충 상승

↑ ‘라디오스타’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백지영과 탁재훈이 거침 없는 입답으로 유리, 뮤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지난 23일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껑충 상승 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라스’의 전국 시청률은 1부 6.7%, 2부 6.3%로 지난주 유준상,아이비,차지연, 박은태가 출연한 회차 때 시청률 1부6.0%, 2부 5.7% 보다 모두 상승 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는 시청률이 1부 7.5%, 2부 7.1%로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며 지난 주 6%대에 머물렀던 수도권 시청률을 한껏 상승 시켰다.

‘라스’는 최근 들어 동시간대 ‘한끼줍쇼’의 시청률 공격을 받으며 시청률이 5%대와 6%대 초반에 걸친 채 좀 처럼 상승세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 백지영과 탁재훈의 활약으로 ‘라스’ 는 오랜만에 시청률 상승과 함께 최근 답보 상태의 시청률 갈증을 해 소 하게 되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