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경 장천이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사진=배윤경 SNS |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현재 소속사와 계약 체결 전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배윤경은 대학시절부터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활동, 여신으로 불리는 등 미모로 유명했다고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Mnet ‘아이돌학교’ 예고편 표지 모델로도 활약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
이날 '하트시그널' 최종회에는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상대에게 전화로 고백하도록 했다. 장천은 김세린, 서지혜 모두에게 전화를 받았다.
장천의 최종선택은 배윤경이었다. 배윤경 선택도 장천. 이에 윤종신은 "'하트시그널' 최고의 반전"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