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스타일 조선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이 완벽한 각선미와 긴 다리,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15일 패션 매거진 ‘스타일 조선’은 9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김하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하늘은 고혹적인 분위기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완성했다.
↑ 제공| 스타일 조선 |
이번 화보는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의 의상으로 완연한 가을 느낌을 전했다. 특히 김하늘은 엣지있는 룩부터, 여성스러운 느낌,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편, 김하늘은 오는 10월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장동건과 함께 사회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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