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뷔’ 류준열, 자전거 옆 `남다른 피지컬`

↑ 류준열. 사진l 류준열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가수 데뷔를 앞두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17일 자신의 SNS에 “saturday rid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축구 덕후 답게 운동복 차림으로 자전거에 살짝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남다른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다. 진심”, “완벽한 피지컬!”, “진짜 자기관리 대박이다”, “류준열 운동도 열심히 하시네요”, “오 다리 근육”, “다음 주 팬 미팅 때 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팬들을 위해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믹쓰쳐'에 가창자로 참여하는 것. 오는 21일 이달 공개될 류준열의 노래는 프로듀싱 그룹 플래닛 쉬버 멤버이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 곡인 오혁의 '소녀' 등을 작업한 필터가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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