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채원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
2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APRIL COMEBACK SHOWCASE LIVE(에이프릴 컴백 쇼케이스 라이브)’가 생중계 됐다.
이날 예나가 “앞서 V앱에서 프리스
채원은 “짧고 굵게 하겠다”라며 랩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웃음이 터졌다. 이어 에이프릴은 “
얼굴은 내가 왜 빨개지지?”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채원은 “부끄러움은 멤버들의 몫이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