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그맘’ 박한별이 아이비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
22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이 버킹검 유치원 내 사조직 엘레강스 소속 엄마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날 부티나(최여진 분)가 커피를 준비했으나 보그맘은 따로 챙겨온 물을 먹었다. 이에 부티나는 “이 물 무슨 물이야? 커피가 입맛에 안 맞아?”라고 물었다.
이에 보그맘은 “저는 특별하게 먹는 거라 이것만 먹습니다”라고 말한다. 해당 물은 윤활유다. 이를 만지는 부티나의 손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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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부티나는 “성형한 것처럼 완벽하게 생겨서 그렇구나”라며 차가워진 분위기를 수습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