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 다운 호주 KCON 공개 사진=Mnet |
이번 ‘KCON 2017 AUSTRALIA’에는 총 2만 1천 명의 관객이 모여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 글로벌 팬들 앞에 K팝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참석한 아티스트는 걸스데이, 몬스타엑스, 빅톤, 업텐션, 엑소, 우주소녀, 워너원, 펜타곤, SF9 등 총 9팀이다. 특히 이번 KCON에는 최정상 남자아이돌 엑소와 신성으로 떠오른 워너원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KCON 2017 AUSTRALIA’에서 선보인 특별 공연도 준비돼있다. 엑소 찬열
한편, ‘KCON 2017 AUSTRALIA’ 엠카운트다운 무대와 이번 주 1위 발표는 5일 저녁 6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