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대만 이어 일본에서 쇼케이스 개최...글로벌 접수

↑ 마마무 사진=RBW 제공

걸그룹 마마무가 오사카에 이어 도쿄까지 접수한다.

마마무는 오는 10월 22일 일본 도쿄 스튜디오 코스트(STUDIO COAST)에서 '2017 퍼플파티 인 도쿄(2017 PURPLE PARTY IN TOKYO)'을 개최한다.

지난 5월 도쿄 스테이지로 일본을 찾은 마마무는 지난 8월 오사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10월 22일에는 도쿄에서 '2017 퍼플파티 인 도쿄' 쇼케이스 공연을 갖고 팬들과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

이번 도쿄 쇼케이스에서는 오사카 팬미팅과는 다른 파티 콘셉트로 마마무의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할로윈을 맞아 파티 콘셉트로 기획,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여기에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한 사진전 및 사인회를 열고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2017 퍼플파티 인 도쿄'는 지난 9월 18일 1차 판매의 흥행에 이어 10월 2일 2차 판매를 일본 이플러스, 로손, 티켓피아에서 진행된다.

지난 6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마마무는 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리는 '2017 마마무 퍼플파티 인 타이완'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2017 퍼플파티 인 도쿄' 쇼케이스를 열고 K팝 대표 걸그룹 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새로운 한류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2017 퍼플파티 인 도쿄(2017 PURPLE PARTY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