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트립 소녀시대 효연 써니 사진=배틀트립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 정진운과 권혁수가 출연해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을 주제로 여행 설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 써
효연은 “브리즈번도 케언스에 뒤지지 않는다. 브리즈번은 1년에 300일이 화창한 날씨라고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여유로 생기고 그러는데 힐링을 하고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