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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활동을 재개하는 그룹 SF9이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 쇼케이스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SF9은 이날 "6개월만에 컴백했다. 데뷔한 지 1주년이 됐는데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SF9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를 비롯해 '詩; 00:00' '불호령' '나랑 놀자' 등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작곡 작사 랩메이킹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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