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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파일럿 예능 '이불밖은 위험해' 정규편성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일축했다.
13일 MBC 측은 '이불밖은 위험해' 정규편성 보도 관련,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를 그렸다. 배우 이상우,
특히 MBC 총파업 기간 동안 미방영분 스페셜 방송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정규편성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현재 6주째 총파업이 이어지며 편성 결정 자체가 미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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