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테디, 제니의 난데 없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테디의 이상형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14일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테디가 밝힌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테디는 과거 이상형으로 “쌍꺼풀이 있고 이해심과 애교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문화생활을 즐길 줄 알고 말이 잘 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테디와 결별한 배우 한예슬이 테디의 이상형에 부합했다.
누리꾼들은 이번에 열애설이 난 블랙핑크 제니도 이 이상형에 대략 맞다고 추측한다. 누리꾼들은 "제니도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소문으로 끝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테디와 제니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금세 소문을 일축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