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초 김현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김현주(41)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데뷔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이자 최초의 미혼 여성 게스트로 배우 김현주가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김현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동안 미모로 어머니들의 예쁨을 한몸에 받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김현주'이라는 제목의 김현주의 데뷔 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귀여운 이목구비와 함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현주는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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