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최성국과 김광규가 만든 사골국물이 인기를 끌었다 |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김광규가 정성껏 만든 사골 국물이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20시간 넘게 끓인 뽀얀 사골국물을 맛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도균은
이에 강수지도 “겨울엔 역시 이건데 매일 이거 해먹자. 오면 불을 피워”라고 말했다. 이연수는 “오빠 나는 이따가 물병에 담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사골국물이 리필 됐고, 멤버들은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