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패키지에서 첫 단체 물놀이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3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낭의 논느억 해변을 찾은 트와이스와 ‘아재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된다.
논느억 해변은 아름다운 풍광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는 다낭의 유명 해변. 이곳에서 자유 시간을 갖게 된 트와이스 멤버들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바닷가에서 멤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겨본 적이 없었기 때문. 바다를 보자마자 “바다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 트와이스는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다낭에서 제대로 ‘물 만난’ 트와이스의 패키지 여행기는 3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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