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대표 상대 전속계약 소송 승소한 매드타운 사진=MBN스타 DB |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민사부의 결정에 따라 매드타운(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이 소속사 GNI엔테인먼트 대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승소했다.
매드타운 멤버들은 지난 8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GNI엔테인먼트 대표 A씨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14년 9월 제이튠캠프에서 데뷔한 매드타운은 열악한 전
한편 매드타운 대원과 이건은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중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