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550여명 중 사전 서류 심사를 통과한 300여명이 이 날 오디션에 참석하였으며, (사) 한국모델협회 장혜원 이사, 김민옥 교육위원, 정유신 교육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with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는 (사)한국모델협회와 아시아 모델계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모델 대회로, ‘페이스 오브 아시아, ‘아시아 美 페스티벌’, ‘아시아모델어워즈’, 3가지 컨텐츠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중 국제 교류의 핵심 컨텐츠로 한국,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미얀마,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두바이,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마카오, 호주 등 아시아 27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의 최대의 대회이며, 현재 몽골과 필리핀이 행사를 마친 상태이다.
선정된 최종 30명 중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 참가 할 한국 대표 4명(남2, 여2)을 선발하기 위한 ‘페이스 오브 코리아’는 11월 28, 29일 중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마이지놈박스 (mygenomebox), 파나소닉코리아, 이니스트, 오라클 피부과, 지티지웰니스 르바디, 코코메이, 서경대학교, 루이앤레이, 에코수 알카스톤, 헤리플란트치과, 온데이코스메틱이의 참여로 열린다.
한편, ‘페이스 오브 아시아’를 모티브로 제작하여 지난 8월 25일(금) 아시아 27개국 모델들의 열정과 꿈을 담아 KBS1에서 방영된 KBS 스페셜 ‘아시아는 스무살’은 많은 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공감을 얻었으며, 내년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맞추어 또 다른 다큐를 제작 할 예정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ㆍ패션ㆍ뷰티ㆍ이미용ㆍ의료ㆍ문화 컨텐츠 등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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