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윤여정이 미국 파일럿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
17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 배우 마거릿 조와 '하이랜드'를 촬영했다.
'하이랜드'는 한국 이민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파일럿 드라마로
윤여정은 지난 10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외국 작품을 위해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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