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가 11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지난 9월 4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파업이 이달 15일 잠정 종료되면서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는 19일 정상 방송된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청개구리 왕자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가수
'오지의 마법사'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한채영이 최초 여자 멤버로 합류하고, 김수로 김태원 등이 연어공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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