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남 VS 냉미남”…박보검X사토 타케루, 韓日조각미남 케미

↑ ‘2017 MAMA in Japan’에 참석한 박보검과 사토 타케루. 제공|아뮤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과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꽃미남 케미를 선보였다.
30일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 아뮤즈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온미남과 냉미남의 정석이었다. 박보검은 밝은 미소로 여심을 공략했다. 사토 타케루는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올블랙 의상도 시선을 끌었다. 박보검은 슬림핏 슈트 맵시를 자랑했다. 사토 타케루는 박시한 재킷으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in Japan’에 함께했다. 박보검은 마마의 호스트로, 사토 타케루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부문의 시상자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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