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40% 시청률 돌파를 앞에 두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38.8%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정혼자 장소라(유인영)와 결혼하기로 했으나 서지안(신혜선)에게 흔들리면서 결혼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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