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복면가왕' 레드마우스가 선우정아로 추측되면서 선우정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우정아는 2006년 데뷔해 올해로 12년차 가수. 유희열, 아이유, 이해리, 박정현 등 뮤지션들이 좋아하는 가수로 손꼽힐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선우정아는 작사, 작곡, 편곡, 객원보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NE1의 ‘아파’, GD&TOP의 ‘Oh Yeah’, 이하이의 ‘짝사랑’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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