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건강한 둘째를 품에 안았다.
현영은 1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현영은 이후 태교에 집중하며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해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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