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 이어 한중 국빈만찬에도 참석한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이날 한중 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국빈만찬에도 참석한다"고 전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전날 재중 한국인 초청 간담회에서 문재인
추자현은 지난 2003년 대만TV '사랑의 향기'를 시작으로 중화권에 진출한 후 2011년 '아내의 유혹' 중국판인 '회가적유혹'에 출연해 인기를 받았다. 이어 지난해 11월 3세 연하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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