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소녀’ 이태임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처 |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이 후배들과 함께 트램펄린 파크로 향했다.
이날 이태임은 “초등학교 때 마지막 타고 오늘 트램펄린을 탔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해맑았던 것 같다. 그래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즐기는 트램펄린과 달리 화려한 조명과 큰 음악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이태임이 노는
이어 이태임은 “정말 충격적인 곳이었다. 트램펄린을 게임으로 만들어놓은 것 자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신세계를 맛봤다. 스트레스를 많이 풀렸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