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아스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2천억 혼전계약서? 결혼은 루머"

↑ 샘 아스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lOK 매거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루머로 시선을 모았다.
최근 호주 매거진 ‘OK’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했다”며 “혼전 계약서도 작성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가리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약 2억 달러 (약 2135억 원) 짜리 혼전 합의서도 작성했다는 후문.
하지만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이 이를 반박했다. ‘가십캅’은 “두 사람은 결혼 계획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한마디로 사실 무근이라는 것.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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