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 김향기 사진=김향기 인스타그램 |
김향기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보다 노력하며 행복도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란다”고 남겼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큰 눈망울에 입술을 쭉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화관을 쓴 김향기는 한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성숙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모습에 팬들은 “언제나 좋은 작품 활동 고마워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등 애정 가득한 응원을 남겼다.
김향기는 지난해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2018년 1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료 기준 개봉전 관람 포함 관객수 940만을 넘었으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