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결방 사진=JTBC |
2일 오후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대신 신년특집 토론이 편성됐다.
오후 8시 ‘뉴스룸’이 끝난 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신년특집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신년특
이날 패널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참석해 보수와 진보를 대변한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시청률 5%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