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닛 찬 사진=더유닛 |
넘치는 비글미의 소유자라는 비의 말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찬은 “성격이 너무 밝은 것 아니냐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어 제가 맞는 것 같아 먼저 일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찬은 53,606표를 받으며 17위를 기록했고 “10권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한편 찬은 연말 시상식의 더 유닛 축하무대의 새로운 센터를 뽑는 자리에서 특유의 끼로 마이턴의 새얼굴이 됐다.
찬은 “기럭지가 길지 않아 많이 나오지 않지만 표정과 끼로 커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17 KBS ‘가요대축제’ 마이턴 무대의 남자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