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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고경표·조재현 둘러싼 미리 보는 인물관계도

기사입력 2018-01-22 08: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크로스’ 속 대립각이 한 눈에 보이는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고경표-조재현을 중심으로 펼쳐질 인물들의 흥미로운 관계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천재성을 품어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크로스’ 측은 22일 처절한 복수의 중심에 선 주인공 강인규(고경표 분)-고정훈(조재현 분)의 측근은 물론 쇠사슬처럼 얽힌 관계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긴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그 중 강인규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관계는 마치 트라이앵글과도 같아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인규-고정훈의 대립 관계, 강인규-김형범(허성태 분)의 증오 관계, 강인규-백지남(유승목 분)의 적대 관계가 앞으로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전개될지 기대를 갖게 한다.
특히 강인규-고정훈의 대립 관계가 눈길을 끈다. 과거 강인규는 고정훈을 믿고 따랐던 유일무이한 멘토로, 고정훈은 강인규를 애지중지하며 곁에 두고 싶어했던 후계자로 여겼다. 하지만 이들이 어떤 연유로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과 극을 달리게 됐는지, 강인규가 고정훈에게 분노를 품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강인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복수대상자 김형범을 향한 증오심과 그를 파멸시키려는 욕망으로 그와 일촉즉발 관계를 유지할 예정.
이와 함께 ‘크로스’ 주 무대가 되는 신광교도소-선림병원 주변 인물들에 관심이 쏠린다. 신광교도소는 강인규가 15년을 설계한 복수의 서막을 알리는 장소며 선림병원은 고정훈이 의사로서 역량을 펼치는 장소. 그 중 손영식(장광 분)-이상훈(김종구 분)의 존재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환자보다 권력을 중요시하는 선림병원 실세. 고정훈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위기에 내몰게 할 예정으로 이들 관계에 또 다른 반전이 숨어있을지 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처럼 강인규-고정훈을 중심으로 이뤄진 관계들이 얽히고 설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강인규의 복수와 이를 둘러싼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관계도 속 모든 배우들이 탁월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경표-조재현-전소민 3명의 주인공을 비롯해 장광-김종구-진이한-양진성-허성태 등 등장하는 배우들이 모두 자신이 맡은 역에 녹아 들어 극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
tvN ‘크로스’ 제작진은 “’크로스’가 메디컬 복수를 그리고 있는 만큼 퍼즐 같이 이어진 인물 관계는 물론 그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라면서 “특히 강인규-고정훈을 중심으로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관계들이 많아 드라

마를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신광교도소-선림병원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쳐나갈 ‘크로스’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경표-조재현의 대립각이 한 눈에 보이는 인물관계도 공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크로스’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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