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
9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과 유병재의 고된 출역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와 김보성은 첫 취사장 근무를 받아 둘은 국과 밥을 맡았다. 하지만 김보성은 의욕만 가득했고 잦은 실수로 결국 국을
뿐만 아니라 김보성은 1600인분의 쌀을 씻으면서도 계속되는 실수로 20대 반장의 불호령을 여러번 받았다. 결국 두 사람은 녹초가 되었고, 터진 바지를 직접 수선했다. 특히 유병재는 터진 김보성의 바짓가랑이를 수선하며 웃픈 분위기를 연출 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