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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시청자들의 선택”...설 연휴 사랑받은 예능프로그램 3

기사입력 2018-02-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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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여파로 예년보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의 숫자가 적었다. KBS의 경우 파일럿 편성 없이 올림픽 중계에 집중했고, SBS는 유일한 파일럿으로 ‘로맨스 패키지’를 내놨다.
MBC는 명절 효자 프로그램인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를 비롯, ‘문제는 없다’를 편성했다. tvN은 주요 예능프로그램의 방송 시간대에 ‘자리있나요?’와 ‘비밀의 정원’을 위치시키며 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적은 수의 파일럿에도 불구, 설 연휴가 풍성했던 이유는 방송사들이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을 설 특집으로 방송하는 전략을 택했기 때문. 그렇다면 이번 설에는 어떤 예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을까.
▲“레전드 오빠들이 돌아왔다”...‘토토가3 H.O.T.’ 편
MBC ‘무한도전’ 설특집 ‘토토가3 H.O.T.’(이하 ‘토토가3’) 편은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설특집 프로그램. 전설의 아이돌 H.O.T.가 ‘무한도전’을 통해 무대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하루 만에 10만 명 이상의 인원이 방청을 신청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베일을 벗은 ‘토토가3’는 기대 이상이었다. H.O.T. 멤버들의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케미가 더해지며 재미를 높였다.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설 파일럿 ‘로맨스 패키지’
SBS의 유일한 설 파일럿 프로그램인 ‘로맨스 패키지’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맨스 패키지’는 10명의 일반인 청춘남녀가 등장, 2030 세대에서 트렌드로 뜨고 있는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릴 있는 로맨스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명불허전’ 신인 아이돌 등용문...‘설특집 2018 아육대’
MBC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청자를 찾았다. ‘아육대’는 아이돌 멤버들이 각종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승부를 가리는 프로그램. 올해

눈길을 끈 팀은 보이그룹 아스트로. 아스트로는 에어로빅과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新 체육돌에 등극했다. 이 외에도 오마이걸이 양궁, 라붐이 신설된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리듬체조에서는 에이프릴 레이첼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우주소녀 성소를 꺾고 1위를 차지해 눈도장을 찍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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