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X아역 한서진, 싱크로율 100% 비주얼 공개

기사입력 2018-02-18 10: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사람들이 나, 귀신 붙었대…”
OCN 2018 첫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과 아역배우 한서진의 ‘싱크로율 100%’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24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극과 극 공조 수사를 통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스케일이 다른 장르의 탄생을 알린다.
무엇보다 한서진은 김옥빈의 아역인 어린 시절 김단 역을 맡아, 보지 말아야 할 것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으로 인한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며, 성인 김단 캐릭터에 개연성 있는 서사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아역 한서진과 성인 배우 김옥빈이 ‘싱크로율 100%’ 붕어빵 비주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중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90년대 복장을 입은 어린 김단과 경찰 제복을 입은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현재 김단의 모습이 완벽하게 닮아 있는 것.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코, 입술 모양은 물론 어딘가 서늘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 표정까지 똑 닮아 있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아역과 성인 배우가 배역에 동화된 모습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아역-성인 역할의 완벽한 소화를 예고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한서진은 2017년 최고 히트작인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지은탁 아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상황. 이번 ‘작.신.아’에서 김옥빈의 아역을 소화하게 되면서 또 한 번의 ‘대박 소녀’ 등극을 예감케 하고 있다. 더욱이 한서진은 울리지 않는 방울 소리를 들으며 아버지 김호기(안길강 분)에게 “방울이… 계속 울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람들이 나, 귀신 붙었대”라고 서글프게 이야기하는 등 남다른 능력을 가진 김단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연기력으로 현장의 칭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작진은 “한서진이 맡은 어린 김단은 20년 전 벌어진 충격의 집단 변사 사건과 얽혀 있는 역할로, 누구보다 미스터리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강렬한 호기심을 이끌어낼 전망”이라며 “첫 회 초반부를 압도할 아역답지 않은 한서진의 ‘신들린 연기’

에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작으로,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을 연출한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화제 뉴스
  • 진중권 "윤석열·금태섭이 집 팔 때 친문은 안 팔고 더 사"
  • 서울 중랑구, 러시아서 입국한 거주자 코로나 확진…관내 44번째
  • 전남 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영암 금정면사무소 폐쇄
  • 부동산 정책에 뿔났다…실검 등장한 '소급위헌 적폐정부'
  • "한계 도달했다"…마트서 마스크 진열대 부수고 난동 부린 미 여성
  • 경찰, 김건모에 '무고' 고소당한 여성 불기소 의견 송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