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김성주 배정남 김용만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
20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야식으로 누룽지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과 배정남은 샤워를 마친 후 잠자
하지만 김용만이 배고픔을 호소했고 배정남은 자리에서 일어나 누룽지 오첩반상을 차렸다.
이에 김성주까지 합류, 세 사람은 새벽 4시에 누룽지와 각종 젓갈 등의 반찬을 먹었다.
김성주는 거뜬하게 한그릇을 다 비웠고, 김용만은 “역시 배정남”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