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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위의 하이에나’ 그레이, 음악천재의 하루…“비트 안 만들면 잠도 안와”

기사입력 2018-03-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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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위의 하이에나’ 그레이, 리듬파워 사진=KBS2 ‘건반위의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처
↑ ‘건반위의 하이에나’ 그레이, 리듬파워 사진=KBS2 ‘건반위의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건반위의 하이에나’ 그레이가 음원을 만드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레이는 2일 첫 방송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힙합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와 함께 차트를 뒤흔들 음원 만드는 과정을 리얼하게 공개했다.

그레이는 지난 파일럿 방송을 통해 '잘(I'm fine)'을 발표하고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규 편성 이후 유일하게 잔류하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아왔다.

이날 첫 방송에서 그레이는 "함께 꼭 작업해보고 싶다"라는 리듬파워의 러브콜에 응해 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86년생 동갑내기 남자들답게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고,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허물없이 친해진 네 사람은 급기야 첫 만남에 그레이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며 금세 친목을 쌓아나갔다.

특히 함께 출연했던 엠넷 '쇼미더머니'에서는 계속 적수로 만났었다는 행주는 "그레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다가가고 싶었지만 되게 멀게 느껴지는 친구였다"라며 그와의 첫 작업에 설렘 가득 미소가 만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레이는 현 힙합씬 대세 프로듀서답게 "하루에 한 개 이상 비트를 안 만들면 손도 떨리고 잠도 안 오고 다른 걸 못한다"라고 말하며 작업해 온 다양한 비트를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그레이는 리듬파워와 오랜 상의 끝에 '캡처'라는 주제를 선정했고, 바로 그 자리에서 훅을 만들어내고 속전속결로 그레이와 리듬파워 고유의 시그니처 '그레이~하'를 완성하는 등 대한민국 천재 비트메이커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첫 등장부터 의외의 유

쾌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음악마저 잘생긴 그레이와 힙합악동 리듬파워가 만들어낼 첫 작업물에 계속해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순도 100%의 리얼 쇼큐멘터리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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