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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화유기`피흘린 오연서... 손오공에게 "니가 여기 있으면 안돼"

기사입력 2018-03-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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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태성]
진선미(오연서)가 결국 쓰러졌다.
3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 '화유기'에서는 흑룡과 싸우는 진선미, 손오공(이승기)의 모습이 나왔다.
진선미는 손오공을 마음에서 밀어내지 못해 결국 그를 찾아갔다. 손오공 또한 사랑을 고백하는 진선미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날밤을 보냈다. 진선미는 계속해서 "사랑해"라고 고백하며 진작에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지 못한 걸 후회했다. 이에 손오공은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저팔계는 아사녀가 빠져나간 뒤 좀비소녀를 태우려 라이터를 방물장수 손자(원 분)에게 샀다. 하지만 이를 아사녀에게 들켰고, 아사녀는 분노해 실수로 라이터를 던졌다. 이에 불이 저팔계의 몸에 붙었다. 아사녀는 그런 저팔계를 두고 자리를 떴고, 앨리스(윤보라 분)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저팔계를 찾았다. 이에 저팔계는 “오지마. 너 이거 불 끌 힘없어. 옆에 오면 너한테도 옮겨 붙어. 괜찮으니까 마왕 불러와”라고 말했다. 그러자 앨리스는 “난 힘은 약지만 물의 나라에서 왔다. 네 불은 내가 꺼줄게”라며 그를 안았다. 이후 앨리스는 “돼지. 불이 다 꺼지면 물의 기를 가진 난 사라질 거야. 용궁에 돌아갔다고 생각해”라고 말한 뒤 불을 끄고 소멸했다. 저팔계는 “야 안 돼. 이거 아냐”라더니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오공(이승기)은 동장군(성혁)이 만든 무기로 홀로 용과 싸우려 계획했다. 또 선미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어딘가에 보낸 사이 흑룡을 소환하여 맞서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선미는 오공이 자신을 대신하여 죽으려고 한다는 걸 알게되고 수보리조사(성지루)를 찾아가 천계가 내린 삼장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굳혔다.
오공은 동장군에게 "내가 만약 부서져서 없어진다면 도망갔다고 말해”라고 말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결국 삼장은 오공을 대신해 흑룡과 맞서싸웠고, 상처를 입었다. 손오공은 수

부리조사에게 묶여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마왕의 도움으로 삼장에게 갈수 있었다. 그러나 손오공이 진선미에게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녀는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을 때였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데리고 어딘가로 사라졌다. 진선미는 깨어나서 손오공을 보고 "니가 여기 있으면 안돼"라고 말하며 그에게 돌아가라고 말했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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