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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519만↑…`어벤져스` 넘고 역대 마블 흥행 2위

기사입력 2018-03-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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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마블의 올해 첫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가 올해 개봉 영화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3주차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북미에서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꺾고 역대 마블 흥행 2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전세계 누적 수익 9억 불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세계 흥행킹 '블랙 팬서'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3월 4일 기준, 개봉 3주차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수 5,195,892명을 기록했다. '궁합'. '리틀 포레스트' 등 한국 영화 신작들의 공세 속에도 탄탄한 관객층으로 경합하며 개봉 3주차임에도 2018년 개봉 영화 최초이자 최단 기간 5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굳건한 흥행 저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블랙 팬서'가 새로운 마블 흥행 신화를 이룩했다. 개봉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마침내 개봉 17일 만에 북미 누적 수익 5억 불 돌파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것. 이로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기록 4억 5,900만 불(한화 약 4,968억 원)을 뛰어넘고 역대 북미 마블 흥행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한 것은 마블 영화 중에서도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만이 달성했던 대기록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역대 개봉 영화 사상 3번째로 빠른 속도로 5억 불을 돌파했다.
또한 '블랙 팬서'는 대한민국과 북미에서의 역대급 흥행에 힘 입어 전세계 수익 8억 9,770만 불(한화 약 9,722억 원)을 기록해 2018년 전세계 흥행킹의 위엄을 보여줬다. 여기에 곧 9억 불 돌파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봉 4

주차에도 전세계 장기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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