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안정환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로키 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패키지팀은 존스턴 협곡 트래킹을 앞두고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
그 중 김용만은 혼자만의 사투를 벌이고 안정환을 발견, “얘 왜이래?”라며 신기해했다.
안정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바람막이에 털모자까지 쓰며 완전무장했다.
이를 본 김용만은 “이번엔 스쿠버다이버인데?”라고 하면서도 뭔가 께름칙함을 느끼고 추위를 견디기 위한 중무장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