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민호. 사진|윤아 SNS |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촬영 최미노 최강소두인정 융스타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와 민호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정 코트와 재킷을 착용해 매력을 더한 두 사람은 작은 얼굴과 큰 키로 결점 없는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가수. 이후 ‘지(Gee)’, ‘소원을 말해봐(Genie)’, ‘오!(Oh!)’, ‘파티(PARTY)’ 등을 발매하며 이름을 알렸다.
민호는 2008년 샤이니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Replay)’로 데뷔한 가수. 이후 ‘산소 같은 너(Love Like Oxygen)’, ‘링딩동(Ring Ding Dong)’, ‘셜록(Sherlock·Clue+Note)’, ‘드림걸 (Dream Girl)’, ‘뷰(View)’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