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소녀’ 조미령, 최여진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처 |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최여진의 멕시코 로스 카보스 여행이 그려졌다.
멕시코 숙소에 도착한 조미령과 최여진은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바라봤다.
두 사람은 이내 숙소 밖으로 나왔다. 이
이에 조미령과 최여진은 당황한 듯 빠르게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미령과 최여진은 요트에 탑승했다. 최여진은 “엘 아르코가 배를 타고 가야 한다. 그래서 기분 내려고 요트 하나 빌렸다”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