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10개월여만에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민호는 1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민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다시 대체복무지로 복귀한다.
이민호는 2006년 정일우와 함께 교통사
이민호는 지난해 5월 12일 선복무·후입소 규정에 따라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이민호는 서울 강남구청 소속으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해왔다.
한편, 이민호의 소집해제 예정일은 2019년 5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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