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앤비 더블타이틀로 데뷔 사진=더유닛 |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통해 선발된 유앤비(UNB)가 다른 색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2가지 장르의 투 타이들곡으로 정식데뷔를 한다. 현재 이들은 제작비 총 6억을 투입해 2가지 색깔의 음악으로 재킷 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유앤비(UNB) 측은 “지난 1월초부터 신중하게 고민하며 컨셉회의를 수차례 가진 결과 두번째 도전인 멤버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 타이틀곡으로 두 가지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와 스타일링 등 모든 면에서 신중을 기하
또한 현재 두 가지 타이틀 곡 녹음을 마친 상태로 정식데뷔에 임박한 유앤비(UNB) 멤버들이 성공적인 부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앤비(UNB)는 이례적으로 4월 7일 토요일로 데뷔일을 확정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