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 미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수업 재미있다. 어깨 다친 곳 근육 테이핑 하니까 무리가 덜 가는 듯. 병원에서 오십견 아니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플라잉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나는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건강미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한 자기 관리 진짜 좋아 보여요”,”나도 저렇게 운동하면 10년은 젊어 보일까”,”테이핑까지
한편 올해 초 미나(45)와 17세 연하인 가수 겸 배우 류필립(28)은 혼인 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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